(2020-2-7 BHC 콜드킹 윙 / \17,000)

참이슬*6 Homeplus Exp / \7,780

매일 넘의 음식 배달해 주느라 내 끼니는 거르거나, 한 두가지 반찬으로 정말 연명하듯 살았다.

휴일인듯 휴일아닌 오랜만의 한잔과 육류섭취.

 

정말 내가 하루 어디에 돈 쓰고 살았는지 기록하는게 목적이라서, 맛평은 앞으로도 별로 없을거다.

'식품 소비 기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핑거푸드 커피콩빵  (0) 2020.02.08
에너덱스 포도당 캔디  (0) 2020.02.07
CU 편스토랑 파래탕면  (0) 2020.02.06
과음한 다음날의 소비  (0) 2020.02.05
CU 고구마 치즈 만수르  (0) 2020.02.04
Posted by 비정규김씨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