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20-2-7 BHC 콜드킹 윙 / \17,000)
참이슬*6 Homeplus Exp / \7,780
매일 넘의 음식 배달해 주느라 내 끼니는 거르거나, 한 두가지 반찬으로 정말 연명하듯 살았다.
휴일인듯 휴일아닌 오랜만의 한잔과 육류섭취.
정말 내가 하루 어디에 돈 쓰고 살았는지 기록하는게 목적이라서, 맛평은 앞으로도 별로 없을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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